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ELTY BLOOD (문단 편집) === 멜티 블러드 === [[파일:attachment/mb_select.jpg]] || [youtube(CtQ519gBAUw)] || || 오프닝 - MELTY BLOOD || [[동인 게임]]으로 첫 출시되었으며, [[퀸 오브 하트 시리즈]]로 유명한 프랑스 빵과 타입문이 손잡고 만든 격투 게임이다. 동인 게임이었던만큼 대전 액션 게임으로서의 완성도는 열악. [[철권 1|캐릭터 수는 많아 보이지만 보스급 캐릭터 거의 절반이 우려먹기급의 클론 캐릭터]][* 그래도 이 정도의 시도가 당시로써는 대단하며 후속작인 리액트에서는 그 많은 캐릭터들의 각자의 개성을 살려주었다. [[철권 1]]도 [[멜티블러드]]와 마찬가지로 캐릭터 수가 17명인데다 똑같이 보스급 캐릭터 대부분이 클론 캐릭터였으며 후속작에서는 이 많은 캐릭터들의 개성을 살렸으니 어찌보면 성공적인 시도이다. 원작 일러스트레이터인 [[타케우치 타카시]]가 괜히 자신은 질로 승부하는 사람이 아닌 양으로 승부하는 사람이라고 말한 게 아닐 정도. 철권 1과 무인 멜티블러드의 또 다른 공통점으로는 클론 중간 보스임에도 [[쿠니미츠|홀대 받는]] [[메카 히스이|급조 최약캐]]들도 있다는 것도 똑같다.]라 실질적으로는 고작 10명밖에 안 되었고, 낮은 해상도와 팍팍 튀는 도트 등으로 동인 게임임을 부르짖었다. 밸런스도 똥망이라 거의 모든 캐릭터에게 절명급 콤보나 무한콤보가 존재했으며 그 와중에도 캐릭터 성능차는 심각하게 커서 보스급 캐릭터들인 왈라키아의 밤과 네로 카오스, 아리마 미야코는 넘사벽의 사기캐였고 단독 히스이와 메카 히스이는 바닥 중의 바닥인 똥캐였다. 초기에는 아케이드 모드조차 없었고 무조건 스토리모드로만 해야해서 평범하게 싱글 CPU대전조차 즐기기 힘들었다.[* 아케이드 모드는 이후 추가되었지만 제대로 된 아케이드 모드는 리액트에서부터.] 그러나 월희의 팬디스크로 봤을 때는 팬심을 제대로 사로잡은 수작. 도트는 열악했지만 포즈 및 모션의 완성도는 좋은 편이었으며, 텍스트로만 표현되어 있던 원작의 캐릭터들을 직접 움직이면서 볼 수 있다는 점 자체가 혁명적이었다. 특히 성우진이 녹음한 정식 음성이 상당한 화제를 낳았는데, 타입문 캐릭터들의 첫 음성지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불만은 커녕 호평과 찬사만 이어졌다. ReACT를 비롯한 후속작에서는 녹음시기 차이 및 캐릭터성 변화, 성우 나이 문제 등으로 연기톤이 조금씩 계속 바뀌는데, 지금까지도 이 오리지널판 연기를 최고로 치는 팬들이 많다. 이 때문에 동시기에 나왔던 애니판 진월담 월희의 캐스팅은 완전히 망했다. 전제된 루트는 알퀘이드 굿 엔딩과 환상의 [[유미즈카 사츠키/구판|유미즈카 사츠키]] 노멀 엔딩으로, 월희 이후의 시계열을 다룬 작품 중 하나. 월희 본편에선 1년 후의 이야기라고 한다. 갑자기 도시에 괴이한 현상이 자주 벌어지는 와중에 토오노 시키와 시온이 만나서 함께 사건의 원인을 퇴치하러 간다는 이야기. 도중에 분기점이 있으며 이 분기에 따라서 최종보스가 바뀐다. [[토오노 아키하/구판#s-3|G아키하]](자이언트 아키하)와 [[아리마 미야코/구판|아리마 미야코]]는 여기서 등장. VS모드 선택 가능 캐릭터가 6명으로 한정되어 있다가 모든 엔딩을 보면 그 밖의 캐릭터들도 선택이 가능했는데, 단독 히스이와 네로는 선택할 수가 없었고 특히 네로는 필살기 커맨드 데이터도 미완성이었다. 후에 1.100이 패치가 되면서 선택할 수 없었던 두 캐릭터가 개방이 되고 네로의 필살기 커맨드들도 제대로 갖춰졌고, 이때부터 모든 엔딩을 보지 않더라도 G아키하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가 기본 선택이 가능해졌다. 이 작품 한정으로 [[길티기어]]에 있던 가드 게이지 시스템과 바이탈 소스 게이지에 따른 기절치로 인한 기절 시스템(공격 맞추면 상대 피격 지속 시간 증가, 공중 낙법 불가)이 있었으나 리액트 오면서 삭제되었다. 가드 게이지 시스템의 경우 AA오면서 가드 게이지 시스템이 [[CVS2]]처럼 변경 되었다. 스토리상 정식 루트의 최종 보스는 바로 폭주한 알퀘이드…의 형태로 구현된 타타리…라는 건 페이크고 바로 [[왈라키아의 밤]] 본래의 모습. 이후 작품들은 후일담에 가깝고, 개중에는 아예 개그로 가는 것도 있어서 스토리는 AA가 나오기 전까지 큰 진전을 보이지 못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